경제계, 尹 대통령 민간 규제 혁신 의지에 "일자리 창출" 화답
경제계, 尹 대통령 민간 규제 혁신 의지에 "일자리 창출" 화답
  • 이한별 기자
  • 승인 2022.08.15 15:31
  • 수정 2022.08.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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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부문 규제 개혁, 혁신 지원 의지에 매우 환영"
윤석열 대통령. [사진출처=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대통령. [사진출처=연합뉴스 제공]

경제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민간 부문 규제 혁신 의지에 매우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윤 대통령의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논평을 내고 "미래 성장엔진이 될 신산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경제계는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민간 부문의 규제 개혁과 혁신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점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복합 경제위기로 기업 환경이 불투명해지고, 서민 경제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에 대한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단합된 힘과 지혜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내는 불굴의 저력을 되살려야 한다"며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특히 경제 동력이 끊어지지 않도록 기업 의욕을 북돋아주고, 민간 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제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적 도전정신으로 경제가 다시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축사에서 민간 부문 규제를 혁신한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약과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약은 혁신에서 나오고 혁신은 자유에서 나온다"며 "민간 부문이 도약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 국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과학기술의 혁신은 우리를 더 빠른 도약과 성장으로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산업의 고도화와 기술 발전을 추종하는데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사진출처=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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