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지도자, 한자리에…종교 자유·보편적 인권에 한목소리
세계 주요 지도자, 한자리에…종교 자유·보편적 인권에 한목소리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8.12 16:32
  • 수정 2022.08.12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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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 & Leadership Conference’ 서울 잠실서 열려
폼페이오 美 전국무장관·깅리치 美 전하원의장 등참석
탐 맥데빗 워싱턴 타임스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탐 맥데빗 워싱턴 타임스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세계 주요 지도자가 신통일 한국과 항구적 평화 세계 실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SLC)’를 통해서다.

행사 조직위원회는 15일까지 SLC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경기도 가평 HJ글로벌아트센터 등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에 열린 ‘한반도 평화서밋’의 후속으로, 행사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전 국무장관, 브리기 라피니 니제르 전 총리, 사헬 사하라 국가공동체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남북이 공동으로 수교한 157개국 정상과 정치, 경제, 종교, 언론, 학술 분야 지도자, 일반인 등도 행사에 동참한다.

행사 기간 이들은 신통일 한국과 항구적 평화 세계 실현을 논의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전 국무장관, 마키살 세네갈 대통령 겸 아프리카동맹 의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브리기 라피니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 사무총장,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등이 연설했다.

이들은 이날 SLC에서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과 종교적 자유에 대해 심도 있는 연설과 주제발표를 각각 가졌다.

이들은 세계적 곳곳에서 자행하고 있는 종교적 자유와 인권을 짓밟는 행태에 대해 폭로하고 진정한 자유와 ‘신통일 세계의 보편적 인권’을 모색하자는 선언문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방한한 주요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출처=정수남 기자]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방한한 주요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출처=정수남 기자]

이어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콘퍼런스에서는 아프리카동맹 54개국을 대표한 40명의 종단지도자가 ‘보편적 영성 회복’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날 IAPD 총회에서는 미국의 종교지도자 20명이 IAPD 공식기구화와 보편적 영성 회복의 플랫폼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청년리더스 콘퍼런스에서는 아프리카 청년부 장관 25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청년지도자와 청년 교육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탐 맥데빗 워싱턴 타임스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월에 열린 한반도 평화서밋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증진을 위한 집단적이며 다자적인 우리의 노력에 의미심장한 이정표가 됐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호존중, 상호이해, 상호 원조를 위해 다자주의, 다자간 협력, 다양한 파트너십 구축, 다종교 촉진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perec@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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