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본능, 쏟아지는 수마(睡魔)…하늘 아래가 내 집?
[포토] 본능, 쏟아지는 수마(睡魔)…하늘 아래가 내 집?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7.29 02:12
  • 수정 2022.07.29 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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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실험,
인류와 유사한 수컷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3일 동안 원숭이를 재우지 않고, 밥도 주지 않았다.
4일 째.
침대와 바나나, 암컷 원숭이가 있는 방에 수컷 원숭이를 넣었다. 수컷 원숭이는 우선 잠을 실컷 자고 일어나, 바나나를 먹었다. 잠과 배를 채운 수컷 원숭이는 마지막에 암컷 원숭이에 관심을 보였다.

잠은 본능이다. 이번주 DSLR 카메라와 휴대폰 카메라로 각각 잡았다.

인도 옆 벤치에서,
오전에 인도 옆 벤치에서,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새벽에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대낮에 지하철 승장장 벤치에서,
대낮에 지하철 승장장 벤치에서,
역시 대낮에 공시생(공무원시험 준비생)으로 보이는 20대 남성 역시 지하철 승강장 벤치에서 쪽 잠을 청하고 있다. [이상 출저=정수남 기자]
역시 대낮에 공시생(공무원시험 준비생)으로 보이는 20대 남성 역시 지하철 승강장 벤치에서 쪽 잠을 청하고 있다. [이상 출저=정수남 기자]

벤치에서의 쪽잠은 양반이다.

반면, 취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새벽에 골목에서,
반면, 취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새벽에 골목에서,
새벽에 약국 앞에서,
새벽에 약국 앞에서,
새벽에 약국 앞에서,
새벽에 빵집 앞에서 각각 숙면에 빠졌다. [이상 출저=정수남 기자]

한편, 한 조사에 따르면 인간이 60세까지 살 경우 일하는 시간은 26년(22만7760시간), 잠자는 시간 평균 25년(23만9000시간)으로 각각 집계됐다. 인간이 일과 잠자는 시간에 인생의 64%를 할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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