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 물 스트레스 국가…’나무도 2% 부족하다‘
[포토] 韓, 물 스트레스 국가…’나무도 2% 부족하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7.26 02:09
  • 수정 2022.07.26 0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 스트레스 국가로, 강수량이 적을 경우 물부족에 시달린다.

우리의 경우 장마철 강수량이 연간 강수량의 40% 정도를 차지하지만, 올해 장마는 상대적으로 비가 적은 마른장마다. 

남부지방 일부가 농업 용수 부족으로 애를 먹은 이유다. 아울러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가로수 살리기에 나선 이유이기도 하다. 수분 부족으로 나무가 말라 죽기 때문이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경기도 성남시 성남대로 복정동 구간 가로수에 물주머니가 매달렸다. [출처=정수남 기자]
경기도 성남시 성남대로 복정동 구간 가로수에 물주머니가 매달렸다. [출처=정수남 기자]
경기도 성남시 성남대로 복정동 구간 가로수에 물주머니가 매달렸다. [출처=정수남 기자]
복정동 구간에 있는 버스정류장 옆 가로수도 물주머니를 찼다. 나무와 사람이 대비된다. 사람의 몸은 60~70%가 물로 이뤄졌으며, 수분이 1~2% 부족할 경우 갈증을 느낀다. 모 기업의 음료수 이름으로 2%가 나온 배경이다. 수분이 3% 부족할 경우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출처=정수남 기자]
복정동 구간에 있는 버스정류장 옆 가로수도 물주머니를 찼다. 나무와 사람이 대비된다. 사람의 몸은 60~70%가 물로 이뤄졌으며, 수분이 1~2% 부족할 경우 갈증을 느낀다. 모 기업의 음료수 이름으로 2%가 나온 배경이다. 수분이 3% 부족할 경우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출처=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가로수 역시 물주머니를 달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가로수 역시 물주머니를 달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기상청은 이번 주를 끝으로 우리나라에서 장마 기단이 물러갈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물 소비량은 280ℓ로 세계 평균 110ℓ 보다 2.5배 많다. 이는 세계 5위 수준이다.

[위키리크스한국=정수남 기자]

perec@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