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복권기금·그린카, 3사3색 ‘ESG’ 마케팅
중견련·복권기금·그린카, 3사3색 ‘ESG’ 마케팅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7.24 03:25
  • 수정 2022.07.24 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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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법정단체 출범 8주년기념 온라인행사 마련…페이스북서 OX퀴즈
복, 노후화 주택 소방시설 교체…취약 계층 1만 가구 화재 예방 도와
​​​​​​​그 ‘스타트 세이프’ 안전운전캠페인 펼쳐…무사고 고객에 1만원 혜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복권기금, 그린카 등이 각각의 방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구현한다.

중견련이 올해로 법정 단체 출범 8주년을 맞아 온라인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출처=중견련]
중견련이 올해로 법정 단체 출범 8주년을 맞아 온라인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출처=중견련]

중견련은 올해 로 법정 단체 출범 8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증견련은 국내 중견기업을 대변하고, 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2014년 출범했다.

이에 따라 중견련은 내달 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퀴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퀴즈 행사는 중견기업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바뀌고, 중견기업의 ‘특별함’이 ‘일상’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랐다. 이들 퀴즈는 중견기업의 경제, 사회적 가치, 중견기업 육성 정책의 법적 근간으로 2014년 7월 22일 시행한 ‘중견기업 특별법’의 의미와 상시법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는 문제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특별법은 2024년 7월 일몰을 앞두고 있다.

중견련은 페이스북 게시글에 퀴즈 정답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 8주년 축하 글을 작성한 80명에게 네이버페이 쿠폰 등을 제공한다. 현 정부는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화할 방침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복권기금이 취약 계층의 화재 예방력을 높이기 위해 노후 주택의 소방시설을 새로운 시설로 교체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률은 18%이며, 이중 전체 사망자의 47%가 주택화재사고로 사망했 때문이다. 아울러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방시설을 통한 초기 대응이 필수라서다.

복권기금은 인천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정비 사업을 통해 관내 1만 가구에 새로운 소방설비를 11월까지 제공한다. 복권기금은 사업비 6억4000만 원을 모두 제공한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우리가 구입 한 복권 한 장(1000원)에서 410원이 복권기금이다. 기금은 전액 취약 계층 지원 등에”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돌보겠다”고 말했다.

복권기금이 취약 계층의 화재 예방력을 높이기 위해 노후 주택 소방시설을 새로운 시설로 교체한다. [출처=복권기금]
복권기금이 취약 계층의 화재 예방력을 높이기 위해 노후 주택 소방시설을 새로운 시설로 교체한다. [출처=복권기금]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안전운전 캠페인은 이용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질서 의식을 높이고,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우선 그린카는 앱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한 차량 조작, 도로주행, 보행자 보호, 점등 활용에 대한 ‘안전운전의 정석’ 영상을 방영한다.

고객이 영상을 시청한 후 사회적관계망(SNS)에 이를 공유하면 그린카 할인권을, 영상 시청 후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면 7000원 할인권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주행거리 300㎞ 이상을 주행한 무사고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김경봉 그린카 대표는 “최근 카셰어링 이용이 늘면서 이용자의 안전운전 수칙 준수와 인식이 중요해 졌다. 앞으로도 고객과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펼쳐 ESG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perec@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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