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메타코리아 2022] 웹 3.0·NFT·가상자산…'디지털 플랫폼' 위해 정관학 뭉치다
[NFT 메타코리아 2022] 웹 3.0·NFT·가상자산…'디지털 플랫폼' 위해 정관학 뭉치다
  • 최문수 기자
  • 승인 2022.07.07 16:49
  • 수정 2022.07.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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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블록체인 등 가상자산 시장 성장 방향 제시
"해당 산업 발전 위해선 정부 접근 마인드 바껴야"
이번 컨퍼런스의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앞줄 좌로부터)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윤창현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정우택 5선 국회의원,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송석준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조봉희 KCS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안헌식 보고바이오그룹 회장 ⓒ코리아씨이오서밋
이번 컨퍼런스의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앞줄 좌로부터)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윤창현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정우택 5선 국회의원,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송석준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조봉희 KCS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안헌식 보고바이오그룹 회장 ⓒ코리아씨이오서밋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박봉규 이사장)이 '다시 대한민국! 웹3.0 시대의 시작'이란 주제로 제15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NFT META Korea 2022'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은 컨퍼런스를 통해 블록체인 미래와 NFT 관련 정부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컨퍼런스는 7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주제는 ▲새 정부의 디지털 정책(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산업) 방향, 어디로 가야하나? ▲웹3.0시대: NFT에서 메타버스까지 ▲블록체인, 우리는 지금 웹3.0으로 간다 ▲DeFi,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디지털 금융 장르, NFT ▲루키들의 꿈: NFT의 뉴패러다임 ▲Step by Step into the NFT & Metaverse ▲NFT 성장의 방향을 묻다 ▲새 정부 디지털 자산 정책의 전환과 기대 등 총 9가지다.

'NFT META Korea 2022' 행사의 주최자인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씨이오서밋
'NFT META Korea 2022' 행사의 주최자인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씨이오서밋

코리아씨이오서밋 박봉규 이사장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이번 컨퍼런스 취지와 가상화폐·NFT 현 주소를 진단했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 키워드는 웹3.0·NFT·메타버스·P2E게임·디지털플랫폼 정부 등을 꼽을 수 있다"며 "올해 상반기엔 특히 루나 사태와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하면서 세계가 디지털 금융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이사장은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이를 응용한 새로운 금융 자산인 NFT, 메타버스에 대한 정책 방향을 더욱 고민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제15회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NFT META Korea 2022'를 통해 정부 당국을 비롯한 정치·경제·사회·산업·학계 모두가 머리를 맞대 발전적 지혜와 방향을 제시하는 방향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FT META Korea 2022' 개막식에서 정우택 5선 국회의원 (국민의힘) 축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씨이오서밋
정우택 5선 국민의힘 의원이 'NFT META Korea 2022'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씨이오서밋

이번 컨퍼런스 주제와 걸맞게 웹 3.0 성장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계 주장도 제기됐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은 단상에서 "블록체인 기술 발달로 웹1.0, 웹2.0 시대를 지나 지금은 웹 3.0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며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될 웹 3.0시대의 개막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이 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웹 3.0 시장을 향한 정부 기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표방한 윤석열 정부도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마련을 통해 웹 3.0 시대 산업 시대 활성화에 본격적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 예산에 연 1조원 규모가 준비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정부 디지털 기술 개발 투자를 AI, AI 반도체, 5G, 6G, 양자, 메타버스, 사이버 보안 등 6개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로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측하며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우린 각계각층에 모인 전문가와 웹3.0시대를 열어갈 블록체인·NFT·메타버스 등 관련 사업·육성전략을 되짚어보고 제도개선을 위한 대안 제시와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리아씨이오서밋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코리아씨이오서밋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웹3.0과 블록체인 등을 비롯한 과학기술 성장을 위해 새 정부의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조 의원은 "10년이란 기간동안 국민들은 블록체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지만 제도적으로 관리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정부부처 공무원 80%는 인문계로, 기술직 비율이 매우 낮다"며 "이는 민생과 멀다는 이유로 과학 기술이 홀대받고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과학기술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블록체인, NFT, 가상자산 등 과학기술을 향한 정부의 접근 마인드부터 바껴야 한다"고 했다.

'NFT META Korea 2022' 컨퍼런스의 제1세션에서 국회의원들이 "새 정부의 디지털 정책 방향, 어디로 가야 하나?" 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좌로부터)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조명희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코리아씨이오서밋
'NFT META Korea 2022' 컨퍼런스 제1세션서 국회의원들이 "새 정부의 디지털 정책 방향,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좌측부터)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조명희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코리아씨이오서밋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한국금융ICT융합학회·㈔한국블록체인학회와 한국NFT학회 등이 후원한다. 협력 언론사는 매일경제TV·블록체인투데이·코리아헤럴드·아주경제·헤럴드경제·프라임경제·로봇신문·위키리크스한국·이투데이·뉴스웨이·파이낸스투데이·트큰포스트·체인뉴스(중국)·블록캐스트(싱가포르) 등이다.

이날 자리에는 코리아씨이오서밋 박봉규 이사장을 비롯해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윤창현 의원,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국민의힘 송석준 장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김형중 암호화화폐 연구센터장,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 샌드박스네트웍스 한장겸 부사장 등 정치·산업·교육을 막라하는 전문가들이 집합해 머리를 맞댔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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