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가 공감하는 퍼포먼스 펼치다”…DL, 일상의 소리로 구현한 ‘컨텐츠’ 공개
“전 세대가 공감하는 퍼포먼스 펼치다”…DL, 일상의 소리로 구현한 ‘컨텐츠’ 공개
  • 김주경 기자
  • 승인 2022.06.28 16:13
  • 수정 2022.06.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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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주요 사업장에서 녹음된 소리 ‘컨텐츠’로 재탄생
크리에이티브 그룹 ‘어반 띠어리’와 합작…신규 영상 공개
DL그룹이 유투브 채널에 공개한 큐레이션한 콘텐츠 영상 캡처 화면. [사진=DL그룹]
DL그룹이 유투브 채널에 공개한 큐레이션한 콘텐츠 영상 캡처 화면. [사진=DL그룹]

DL그룹은 최근 전세계의 케미칼, 에너지, 건설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리들을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DL은 요르단 풍력발전소의 바람 소리, 화학공장의 냉동기가 가동되는 소리, 건설현장의 중장비들이 움직이는 묵직한 소리 등 전 세계에 있는 DL의 소리를 큐레이션한 소리에 멜로디를 입힌 신스 사운드(Synth Sound)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그룹인 ‘어반 띠어리’와 협업해 건설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리들을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창의적인 형식의 콘텐츠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타 기업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의 어떤 소리도 의미를 담으면 음악이 될 수 있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에는 DL이 시공 중인 전 세계 주요 사업 현장에서 녹음된 소리가 활용됐다. 케미칼과 에너지, 건설 등 DL의 사업 현장에서 녹음된 소리는 리듬을 새롭게 각색했으며, 춤까지 결합하면서 영상이라는 참신한 컨텐츠로 완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독창적인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터팅(Tutting)을 활용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한 다른 기업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을 과감하게 도입한 것이다.

DL은 지난 16일 해당 영상을 DL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를 통해 공개했다.

DL이 이러한 형태의 짧고 강력한 퍼포먼스 중심의 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틱톡을 포함한 릴스‧쇼츠 등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한 SNS 비디오 숏폼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아직은 국내에 잘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장르와의 콜라보를 시도하는 등의 방식이기도 하다. 이는 소비자들과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통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실제로 DL그룹은 지난 2021년 지주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다양한 형태의 브랜딩 기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MZ 세대 및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DL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소재를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이번 영상도 그동안 단순한 소리로 여겨졌던 사업 현장음을 콘텐츠의 영역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참신한 방식의 브랜딩과 결을 같이 한다.

DL 관계자는 “앞으로도 DL이 구현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든 세대의 소비자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기업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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