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첨단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취약 계층 대학생에게 태블릿PC 지원
두나무 "첨단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취약 계층 대학생에게 태블릿PC 지원
  • 최문수 기자
  • 승인 2022.06.23 13:48
  • 수정 2022.06.23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 태블릿PC 전달식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두나무]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 태블릿PC 전달식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두나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2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 서울사무소에서 취약 계층 대학생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1250명에게 1인 기준 80만원 상당의 디지털 기기가 지급됐으며, 지원 규모는 약 10억원이다.

두나무는 그간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IT 학습에서 다소 소외됐던 취약 계층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해나갈 첨단 인재 육성에 적극 지원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두나무 청년 ESG 활동이자, 지난해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맺은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의 일환이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의 젊음과 열정에 힘을 보태고자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 장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 세대에 기여한다는 경영 이념 아래 사회 곳곳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 정대화 이사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습의 확대로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된 상황에서 이번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이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해 준 두나무에 감사드리며, 한국장학재단은 디지털 교육 인프라 지원을 넘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두나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장학생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위해 태블릿 PC가 필요했지만 가격이 부담돼 구매하지 못했다. 이번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덕분에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원해주신 두나무에 감사드리고 교육임용시험을 열심히 준비해서 제가 받은 도움을 베풀 줄 아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한국장학재단과의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통해 8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 중 성실상환자 약 7000여명에게 잔여 채무액을 지원하는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을 운영 중하고 있다.

이 밖에도, 두나무는 고용 환경 악화 및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넥스트 스테퍼즈(Next Steppers)' 희망기금을 조성하고 취약 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doorwater0524@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