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스페이스·이터널 MOU 체결...“보안기술·NFT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젤리스페이스·이터널 MOU 체결...“보안기술·NFT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최문수 기자
  • 승인 2022.06.16 15:30
  • 수정 2022.06.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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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젤리스페이스]
젤리스페이스와 이터널이 보안기술과 NFT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출처=젤리스페이스]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지정맥(손가락 정맥) 인증 보안 기술인 ‘베인엑스(Vein-X)’를 보유한 ㈜이터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캐릭터를 활용한 IP 라이선싱 사업과 PFP(Picture for Profile) NFT 프로젝터 ‘메타젤리스’를 확장해 나가는 젤리스베이스와, 지정맥 인식기술 보안솔루션을 담은 ‘베인엑스 스마트워치’로 화제를 모은 이터널이 NFT와 보안기술 콜라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서다.

업계는 젤리스페이스를, BAYC를 뛰어넘는 가치의 명품 NFT를 목표로 만들어가는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의 운영사이자 BAYC #4172의 홀더로서 국내 NFT 생태계에서 ‘오픈 라이선싱’ 정책(NFT 보유자에게 라이선스에 대한 권한을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한 개척자라고 평가한다.

이터널의 베인엑스 지정맥 인증 보안 기술은 사이버 범죄와 해킹으로부터 위협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으로, 손가락에 근적외선을 쬐어 지정맥 패턴을 캡쳐한 후 특징을 찾아 데이터로 변환, 암호화과정을 거쳐 바이오키를 생성하고 저장한다.

또, 이터널에 따르면 지정맥은 한번 형성되면 평생 바뀌지 않으며, 일란성 쌍생아조차도 각기 다른 지정맥 패턴을 가지고 있어 중복가능성이 전혀 없다. 지정맥을 이용하면 복잡한 인증 수단을 거치지 않고 핀번호(암호)같은 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해킹 우려가 없는 편리한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과 공동사업 추진에 대해 ㈜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주요 보안 기술을 보유한 이터널과 함께 진정한 명품 NFT 콜라보 스마트워치를 발매할 예정”이라며 “이 또한 홀더들에게 하나의 혜택으로서 보안과 가치 그 무엇도 놓치지 않는 메타젤리스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터널 안정민 대표이사는 “현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메타젤리스의 명품성과 희소성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블록체인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보안 기술과 NFT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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