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다자구도서 윤석열 42% 이재명 31%...국힘 지지율 2016년이후 최고치“
갤럽 "다자구도서 윤석열 42% 이재명 31%...국힘 지지율 2016년이후 최고치“
  • 최문수 기자
  • 기사승인 2021.11.19 13:31
  • 최종수정 2021.11.19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선 후보 이재명·윤석열 [출처=연합뉴스]
대선 후보 이재명·윤석열 [출처=연합뉴스]

4자 가상 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대선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공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에서 윤 후보는 직전 조사(10월 19~21일)보다 11%포인트 오른 42%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3%포인트 떨어진 31%로 집계됐는데,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오차범위 내 앞섰던 한달전 상황에서 전세가 역전된 것이다.

한 달 전 조사 당시에는 이 후보가 34%를 받으며 윤 후보(31%)를 오차범위 내 앞서는 구도였다.

그러나 현재 두 후보 간 격차는 11%포인트로 윤 후보에 대한 우세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7%,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5%로 뒤를 이었다.

자유 응답으로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질문에서도 윤 후보는 3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달 첫 째 주 직전 조사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이 후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27%포인트를 받았다.

[출처=한국갤럽]
[출처=한국갤럽]

한국갤럽은 "이 후보에 대한 선호도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20%대 중반으로 부침 없이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여당의 대선 후보가 된 지 한 달이 경과했음에도 답보 상태"라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39%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진 이후 최고치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5%포인트 떨어진 29%로 집계됐다.

이로써 2%포인트 격차로 근접했던 양대의 정당 지지도는 10%포인트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게 됐다.

개별 호감도 질문에서는 윤 후보가 37%를 받았다. 이는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후보는 32%를 기록하며 한 달 전과 같은 결과를 유지했다. 심 후보는 29%, 안 후보는 25%로 뒤를 이었다.

'비호감' 비율에서는 윤 후보가 56%로 6%포인트 떨어졌다. 이 후보에 대한 '비호감' 비율은 63%로 3%포인트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34%를 보였다.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긍정률은 지난 5월 3주차 당시 34%를 기록한 뒤 반등 양상을 보지만, 약 6개월만에 다시 30%대 초중반으로 내려앉게 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doorwater0524@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