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프리미엄 전략으로 선두입지 다져
코웨이, 프리미엄 전략으로 선두입지 다져
  • 최문수 기자
  • 기사승인 2021.09.30 17:11
  • 최종수정 2021.09.30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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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웨이]
[출처=코웨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 서장원)가 프리미엄 성공적인 제품 전략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정수기 시장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는 모양새다.

회사에 따르면, 코웨이의 올해 상반기 정수기 렌털 매출액은 54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했다. 또 코웨이는 정수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 9.5% 증가한 1조 7844억 원, 3372억 원을 기록했다.

관련 업계는 코웨이 정수기 매출 상승 요인을 회사의 프리미엄 제품 전략 강화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코웨이의 주력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콘 정수기'와 올해 4월 출시한 'AIS 3.0 IoCare'인데 두 제품 모두 다양한 혁신 기능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제품에 속한다.

아이콘 정수기는 정수기의 기본인 위생 관리는 물론 크기, 소음, 편리 부분에서 기술적 혁신을 이뤘다. 특히, 소비자가 정수기에 바라는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제품에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초소형 사이즈를 구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답게 혁신 기능과 디자인을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2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2만 대 판매 수치는 약 2분마다 한 대씩 쉼 없이 팔려나간 셈으로 보통 인기 제품 한 달 판매량이 4000~5000대인 것과 비교하면 기록적인 수치다.

AIS 3.0 IoCare는 깨끗한 물로 만드는 풍부한 얼음과 강화된 위생, 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얼음정수기이다. 최근 유행인 집콕 라이프와 홈카페 열풍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코웨이는 AIS 3.0 IoCare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코로나19도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영향을 줬다. 코로나19 이후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각종 편의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제품 판매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코웨이는 프리미엄 전략 제품인 노블 공기청정기와 노블 제습기를 연속으로 출시하며 정수기 분야뿐 아니라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분야에서도 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편리함을 위해서는 값을 더 지불하더라도 혁신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프리미엄 가전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혁신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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