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인천의 맛' 판매 실시
인천관광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인천의 맛' 판매 실시
  • 박영근 기자
  • 기사승인 2021-03-03 14:52:42
  • 최종수정 2021.03.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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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사진=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하버파크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서해 5도 해산물 등을 활용한 '인천의 맛' 메뉴 개발·판매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인천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전해진다.

대청도산 홍어로 만든 홍어 스테이크, 영흥도 바지락 파스타, 서해 5도 청정해역 해산물로 맛과 색을 낸 해초 비빔밥, 강화 인삼소스를 얹힌 안심 스테이크 등이 주 메뉴다.

아울러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인천수제맥주 '개항로'까지 출격해 겨울간 나른해진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신메뉴 개발을 맡은 하버파크호텔의 김종귀 쉐프는 조리분야 최고 자격인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특급호텔 32년 경력의 요리 명인이다. 그는 지난 2010년 G20 서울정상회담 환영만찬을 성공적으로 진두지휘 한 바 있다.

이상동 하버파크호텔 총지배인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및 위생 관리하에 개발된 신메뉴로 주말·화이트데이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영근 기자]

bokil8@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