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회장 맡은 최태원 "견마지로 다하겠다"
대한상의 회장 맡은 최태원 "견마지로 다하겠다"
  • 이주희 기자
  • 기사승인 2021-02-23 11:57:54
  • 최종수정 2021.02.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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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3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게 됐다. 

23일 서울상의는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 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은 서울 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다음달 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이날 최 회장은 의원총회에서 추대된 후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은 데 대해 상당한 망설힘과 여러 생각, 고초가 있었지만 나름 무거운 중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서울상의 회장을 이끌어 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주희 기자]

jh224@wikileaks-kr.org